※ 오늘 영상에 등장한 모든 식재료, 조리도구, 브랜드, 서비스, 국가에 광고 협찬, 없습니다.
[실제로 해보실 분들을 위한 팁]
- 제 영상의 고기 크기는 촬영용으로 푸짐하게 세팅하려는 의도 때문에 크게 잘랐습니다. 실제로는 꼬치 크기에 꼭 맞는 수준으로 고기를 작게 잘라서 꽂는 것이 굽기도 편하고 노릇노릇 구워진 부분의 비중이 커져서 더 맛있습니다.
- 확실히 고기 꼬치 따로, 야채 꼬치 따로 하는 것이 익힘 정도를 맞추는 데 편했습니다. 야채도 양파 꼬치, 파프리카 꼬치 따로 나눌수록 완성도는 높아집니다. 레몬하고 피망, 2가지 곁들이시길 강추합니다.
- 토마토소스는 러시아 유튜버들도 따로 만들지 않고 유리병 시판 소스를 사서 그냥 찍어 먹더라고요. 맛 자체는 그냥 1+1=2식 단순 합체 느낌이긴 한데, 외국음식 먹는 느낌이 확 들어요. 고기가 들어간 파스타 소스 아니고 마늘, 양파, 바질 등 채소들만 들어 있는 진짜 토마토소스입니다. 돼지도 맛있지만 의외로 양고기가 토마토소스와 찰떡입니다.
- 양파를 써는 것과 양파즙을 만드는 것이 중대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굳이 믹서를 동원해서 즙을 짜는 것보다 그냥 양파를 채를 썰어서 마리네이드한 뒤 고기 빼고 남은 양파는 소금 후추 뿌려서 팬에 볶아 먹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들]]]
[육식맨 YOOXICMAN 채널 소개]
고기 없이 못 사는 육식주의자를 위한 본격 육식 요리 채널!!!
평범한 아파트 가정집에서 평범하지 않은 고기 요리에 도전합니다!
메뉴 선정, 식자재 준비, 요리, 촬영, 영상 편집 모든 과정을 혼자서 직접 합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외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지 않으며
특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제 영상은 100% 무단도용(불펌)이니 신고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ooxicman/
비즈니스 메일 : cloudpark09@gmail.com
[육식맨 영상의 4대 목표]
◇ 참 보기 좋고 먹어 보고 싶은 육식
◇ 군더더기, 시간 낭비 없이 깔끔한 영상 편집
◇ 흥미로우면서 진실한 리액션
◇ 꽤 도움이 되며 부담스럽지 않은 요리 정보
[수비드란?]
https://cafe.naver.com/svcook/130
[수비드 머신]
현재 메인으로 쓰고 있는 유튜버 승우아빠님이 선물해주신 고급형 기종 https://bit.ly/3nHDX1g
제 생각에 수비드는 아직 보급이 덜 돼서 가격만큼 성능이 아닌 거 같습니다. 시작은 저렴한 거로 쓰다가 아쉬움을 느끼시면 업그레이드하시길 추천해 드릴게요.
가정용 가성비 기종 https://bit.ly/3icLCSB
업소용 대형 기종 https://bit.ly/36O2kEb
수조 대신 곰솥 냄비, 철제 양동이 쓰셔도 됩니다.
[수비드 온도와 시간은 어떻게 정하나요?]
수비드 시간표 검색하면 진짜 많이 나옵니다.
https://bit.ly/2WPapU7
거기에 해외 유튜브 영상들 검색한 뒤 참고해서 정하고 있습니다.
[수비드 음식 보관]
수비드는 조리가 된 음식이기 때문에 며칠 먹을 수 있냐는 질문은 그냥 프라이팬 구워 먹다가 남은 거를 냉장고에 며칠 둘 거냐는 질문하고 같은 격입니다. 저는 고기 남으면 냉장고 3, 4일은 두었다가 데워먹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수비드도 같습니다.
다만! 수비드라는 조리방식 자체가 레스토랑에서 육류 식자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균일한 음식을 빠르고 간편하게 내기 위해 '보관 용이'를 핵심 가치로 개발된 측면이 있거든요.
대량 수비드 (큰 덩어리 고기) → 1인분으로 잘라서 소분 진공 포장 → 냉동 보관 → 그날 팔릴 개수 예측해서 '수비드 해동(재가열)' → 남으면 다시 냉동
이렇게 수비드는 진공 냉장/냉동 보관 후 수비드 재가열하는 것이 상당히 자유로운 조리법이에요. 한 달 치 고기를 한 번에 조리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레스토랑에서 한 달 전 얼린 고기를 낸다고 생각하면 별로이긴 하지만, 수비드는 그래도 되는 조리법이긴 합니다.
먹다가 남은 것을 재포장하는 경우는 재가열 해당이 아닙니다. 공기 노출도 많았고 침 같은 것도 묻었을 테니까 그냥 냉장고에 두고 3, 4일 안에 드시면 됩니다. 전자레인지 데우면 여전히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수비드 재가열 전문적인 블로그 : https://bit.ly/2tp4fgR
[수비드를 밥솥으로 할 수 있나요?]
밥솥 기종에 따라서, 온도에 따라서 성공 사례가 있는 건 알고 있지만
수비드 기계와 같은 물의 순환 기능이 없고 섬세한 온도 조절도 불가능 하므로 원칙적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특히 집마다 밥솥이 브랜드, 연식, 기능이 너무 달라서 수만 명이 시청하실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수비드 전기세]
2~3시간 짧은 수비드는 전기세 체감하기 어렵고
12~24시간 장시간 수비드는 1회 500~1,000원은 나오는 거 같습니다.
[진공포장기]
https://bit.ly/2CGcQRi
백만 원 넘는 순간 진공포장기(챔버형)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20만 원짜리 푸드세이버나 3만 원짜리 중소기업 제품이나 진공포장의 품질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비드를 자주 해도 의외로 진공포장보다는 지퍼락을 많이 사용합니다.
[각종 제품 링크]
구리 팬 : https://bit.ly/3886R1o (10인치 모델)
스테인리스 팬 : https://bit.ly/386rtqW
무쇠 팬 : https://bit.ly/2waryN3
오븐 : LG 광파오븐 32L 모델
인덕션 : https://bit.ly/2XLzQ89
부처 나이프 : https://bit.ly/2AUjlzg
셰프 나이프 세트 : https://bit.ly/38QkvrJ (비매품이라 정보만 링크)
엔드그레인 도마 : https://bit.ly/3b4vfq0 (블랙우드 L사이즈)
대형 대나무 도마 : https://bit.ly/2Pw2ffk
가위 집게 : https://bit.ly/2XmfKlT
앞치마 : https://bit.ly/2zDSXZT
온도계 : http://t.ly/MMEk
[오븐 고르기]
혹시 주방이나 설비가 허락되시는 분은 가능한 컨벡션 오븐, 가스 오븐, 대형 기종을 사세요. 오븐 요리는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를 붙이면 붙일수록 큰 요리를 하게 됩니다.
[오븐 요리를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있나요?]
- 기종마다 크기와 디자인이 제각각이고
- 열 파이프와 음식의 거리가 가까워서
- 오븐과 달리 강한 열풍이 돌기 때문에
오븐 레시피와 같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심부 온도계가 있다면 원리상으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븐 트레이, 망]
https://bit.ly/30Q5eEN
오븐 트레이는 이케아가 답입니다. 최고의 가성비와 사이즈 구성. 인터넷 배송도 됩니다. 트레이가 작아서 아쉬울 때는 있어도 트레이가 커서 슬픈 적은 없습니다. 무조건 오븐에 들어가는 최대 크기로 사세요.
음식을 트레이에서 띄워놓는 그릴은 '밧드망', '식힘망'을 검색하면 나옵니다. 고열을 견뎌야하니 반드시 스테인리스 100%인지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지금까지 쓰면서 가장 만족한 랙 https://bit.ly/2M1Koha
[일반 코팅팬이 아닌 고급팬을 쓰는 이유]
열전도, 열보관이 좋아서 음식 맛의 원천이 되는 시어링, 마이야르반응, 캐러멜라이제이션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됩니다.
[구리팬, 스테인리스팬 설거지]
베이킹 소다니 과탄산수소니 정말 많이 시도해봤는데, 결국 굴복하고 전용세제 '아스토니쉬 찌든때 클리너 프로실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리의 핑크색은 '와이만 쿠퍼 크림' 사용합니다.
[시어잘(SEARZALL)]
시어잘은 엄밀히 말하면 그릇 모양 화구만을 말합니다.
시어잘, 용접용 토치, 미국 규격 프로판 가스 3가지가 전부 있어야 합니다.
시어잘 공식수입처 http://t.ly/c23b
프로판 가스를 구하기 어려울 경우 대안 https://cafe.naver.com/svcook/14073
[영상 찍고 남은 고기 어떻게 하나요?]
잔반 처리하듯 며칠에 걸쳐서 전자레인지 돌려 먹습니다.
저는 고기는 일단 푸짐해보여야 보여야한다고 생각해서 4인분 이상 만듭니다.
[촬영]
메인 카메라 + 렌즈 : Sony α7S III (A7S3) + Sony FE 20mm F1.8 G
서브 카메라 + 렌즈 : Sony α7C (A7C) + Sony FE 28-60mm F4-5.6
캠코더(가끔 씁니다) : Sony FDR-AX40
마이크(나레이션) : JTUM-200
레코더(조리,시식) : Sony ICD-TX650
편집 : 프리미어프로
[BGM]
유튜브 저작권 해결되는 구독형 유료 음원 사이트 Artlist
https://artlist.io/Yooxicman-1309311
이 URL을 통해 구독하시면 2개월 추가 혜택을 받으실 수 있고,
저도 2개월 구독 연장 혜택을 받습니다.
[실제로 해보실 분들을 위한 팁]
- 제 영상의 고기 크기는 촬영용으로 푸짐하게 세팅하려는 의도 때문에 크게 잘랐습니다. 실제로는 꼬치 크기에 꼭 맞는 수준으로 고기를 작게 잘라서 꽂는 것이 굽기도 편하고 노릇노릇 구워진 부분의 비중이 커져서 더 맛있습니다.
- 확실히 고기 꼬치 따로, 야채 꼬치 따로 하는 것이 익힘 정도를 맞추는 데 편했습니다. 야채도 양파 꼬치, 파프리카 꼬치 따로 나눌수록 완성도는 높아집니다. 레몬하고 피망, 2가지 곁들이시길 강추합니다.
- 토마토소스는 러시아 유튜버들도 따로 만들지 않고 유리병 시판 소스를 사서 그냥 찍어 먹더라고요. 맛 자체는 그냥 1+1=2식 단순 합체 느낌이긴 한데, 외국음식 먹는 느낌이 확 들어요. 고기가 들어간 파스타 소스 아니고 마늘, 양파, 바질 등 채소들만 들어 있는 진짜 토마토소스입니다. 돼지도 맛있지만 의외로 양고기가 토마토소스와 찰떡입니다.
- 양파를 써는 것과 양파즙을 만드는 것이 중대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굳이 믹서를 동원해서 즙을 짜는 것보다 그냥 양파를 채를 썰어서 마리네이드한 뒤 고기 빼고 남은 양파는 소금 후추 뿌려서 팬에 볶아 먹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들]]]
[육식맨 YOOXICMAN 채널 소개]
고기 없이 못 사는 육식주의자를 위한 본격 육식 요리 채널!!!
평범한 아파트 가정집에서 평범하지 않은 고기 요리에 도전합니다!
메뉴 선정, 식자재 준비, 요리, 촬영, 영상 편집 모든 과정을 혼자서 직접 합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외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지 않으며
특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제 영상은 100% 무단도용(불펌)이니 신고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ooxicman/
비즈니스 메일 : cloudpark09@gmail.com
[육식맨 영상의 4대 목표]
◇ 참 보기 좋고 먹어 보고 싶은 육식
◇ 군더더기, 시간 낭비 없이 깔끔한 영상 편집
◇ 흥미로우면서 진실한 리액션
◇ 꽤 도움이 되며 부담스럽지 않은 요리 정보
[수비드란?]
https://cafe.naver.com/svcook/130
[수비드 머신]
현재 메인으로 쓰고 있는 유튜버 승우아빠님이 선물해주신 고급형 기종 https://bit.ly/3nHDX1g
제 생각에 수비드는 아직 보급이 덜 돼서 가격만큼 성능이 아닌 거 같습니다. 시작은 저렴한 거로 쓰다가 아쉬움을 느끼시면 업그레이드하시길 추천해 드릴게요.
가정용 가성비 기종 https://bit.ly/3icLCSB
업소용 대형 기종 https://bit.ly/36O2kEb
수조 대신 곰솥 냄비, 철제 양동이 쓰셔도 됩니다.
[수비드 온도와 시간은 어떻게 정하나요?]
수비드 시간표 검색하면 진짜 많이 나옵니다.
https://bit.ly/2WPapU7
거기에 해외 유튜브 영상들 검색한 뒤 참고해서 정하고 있습니다.
[수비드 음식 보관]
수비드는 조리가 된 음식이기 때문에 며칠 먹을 수 있냐는 질문은 그냥 프라이팬 구워 먹다가 남은 거를 냉장고에 며칠 둘 거냐는 질문하고 같은 격입니다. 저는 고기 남으면 냉장고 3, 4일은 두었다가 데워먹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수비드도 같습니다.
다만! 수비드라는 조리방식 자체가 레스토랑에서 육류 식자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균일한 음식을 빠르고 간편하게 내기 위해 '보관 용이'를 핵심 가치로 개발된 측면이 있거든요.
대량 수비드 (큰 덩어리 고기) → 1인분으로 잘라서 소분 진공 포장 → 냉동 보관 → 그날 팔릴 개수 예측해서 '수비드 해동(재가열)' → 남으면 다시 냉동
이렇게 수비드는 진공 냉장/냉동 보관 후 수비드 재가열하는 것이 상당히 자유로운 조리법이에요. 한 달 치 고기를 한 번에 조리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레스토랑에서 한 달 전 얼린 고기를 낸다고 생각하면 별로이긴 하지만, 수비드는 그래도 되는 조리법이긴 합니다.
먹다가 남은 것을 재포장하는 경우는 재가열 해당이 아닙니다. 공기 노출도 많았고 침 같은 것도 묻었을 테니까 그냥 냉장고에 두고 3, 4일 안에 드시면 됩니다. 전자레인지 데우면 여전히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수비드 재가열 전문적인 블로그 : https://bit.ly/2tp4fgR
[수비드를 밥솥으로 할 수 있나요?]
밥솥 기종에 따라서, 온도에 따라서 성공 사례가 있는 건 알고 있지만
수비드 기계와 같은 물의 순환 기능이 없고 섬세한 온도 조절도 불가능 하므로 원칙적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특히 집마다 밥솥이 브랜드, 연식, 기능이 너무 달라서 수만 명이 시청하실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수비드 전기세]
2~3시간 짧은 수비드는 전기세 체감하기 어렵고
12~24시간 장시간 수비드는 1회 500~1,000원은 나오는 거 같습니다.
[진공포장기]
https://bit.ly/2CGcQRi
백만 원 넘는 순간 진공포장기(챔버형)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20만 원짜리 푸드세이버나 3만 원짜리 중소기업 제품이나 진공포장의 품질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비드를 자주 해도 의외로 진공포장보다는 지퍼락을 많이 사용합니다.
[각종 제품 링크]
구리 팬 : https://bit.ly/3886R1o (10인치 모델)
스테인리스 팬 : https://bit.ly/386rtqW
무쇠 팬 : https://bit.ly/2waryN3
오븐 : LG 광파오븐 32L 모델
인덕션 : https://bit.ly/2XLzQ89
부처 나이프 : https://bit.ly/2AUjlzg
셰프 나이프 세트 : https://bit.ly/38QkvrJ (비매품이라 정보만 링크)
엔드그레인 도마 : https://bit.ly/3b4vfq0 (블랙우드 L사이즈)
대형 대나무 도마 : https://bit.ly/2Pw2ffk
가위 집게 : https://bit.ly/2XmfKlT
앞치마 : https://bit.ly/2zDSXZT
온도계 : http://t.ly/MMEk
[오븐 고르기]
혹시 주방이나 설비가 허락되시는 분은 가능한 컨벡션 오븐, 가스 오븐, 대형 기종을 사세요. 오븐 요리는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를 붙이면 붙일수록 큰 요리를 하게 됩니다.
[오븐 요리를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있나요?]
- 기종마다 크기와 디자인이 제각각이고
- 열 파이프와 음식의 거리가 가까워서
- 오븐과 달리 강한 열풍이 돌기 때문에
오븐 레시피와 같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심부 온도계가 있다면 원리상으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븐 트레이, 망]
https://bit.ly/30Q5eEN
오븐 트레이는 이케아가 답입니다. 최고의 가성비와 사이즈 구성. 인터넷 배송도 됩니다. 트레이가 작아서 아쉬울 때는 있어도 트레이가 커서 슬픈 적은 없습니다. 무조건 오븐에 들어가는 최대 크기로 사세요.
음식을 트레이에서 띄워놓는 그릴은 '밧드망', '식힘망'을 검색하면 나옵니다. 고열을 견뎌야하니 반드시 스테인리스 100%인지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지금까지 쓰면서 가장 만족한 랙 https://bit.ly/2M1Koha
[일반 코팅팬이 아닌 고급팬을 쓰는 이유]
열전도, 열보관이 좋아서 음식 맛의 원천이 되는 시어링, 마이야르반응, 캐러멜라이제이션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됩니다.
[구리팬, 스테인리스팬 설거지]
베이킹 소다니 과탄산수소니 정말 많이 시도해봤는데, 결국 굴복하고 전용세제 '아스토니쉬 찌든때 클리너 프로실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리의 핑크색은 '와이만 쿠퍼 크림' 사용합니다.
[시어잘(SEARZALL)]
시어잘은 엄밀히 말하면 그릇 모양 화구만을 말합니다.
시어잘, 용접용 토치, 미국 규격 프로판 가스 3가지가 전부 있어야 합니다.
시어잘 공식수입처 http://t.ly/c23b
프로판 가스를 구하기 어려울 경우 대안 https://cafe.naver.com/svcook/14073
[영상 찍고 남은 고기 어떻게 하나요?]
잔반 처리하듯 며칠에 걸쳐서 전자레인지 돌려 먹습니다.
저는 고기는 일단 푸짐해보여야 보여야한다고 생각해서 4인분 이상 만듭니다.
[촬영]
메인 카메라 + 렌즈 : Sony α7S III (A7S3) + Sony FE 20mm F1.8 G
서브 카메라 + 렌즈 : Sony α7C (A7C) + Sony FE 28-60mm F4-5.6
캠코더(가끔 씁니다) : Sony FDR-AX40
마이크(나레이션) : JTUM-200
레코더(조리,시식) : Sony ICD-TX650
편집 : 프리미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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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tlist.io/Yooxicman-130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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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개월 구독 연장 혜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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